“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반대…경제·안보 위협”
입력 2024.11.26 (19:11)
수정 2024.11.26 (20: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평화연대준비위원회와 전북민중행동은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우리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거나 군인을 파견하면 전쟁에 직접 개입하는 것으로, 경제와 안보 분야에 좋지 않은 결과를 불러올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 정부에도 군사 지원을 협의하기 위한 방한 계획을 멈추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우리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거나 군인을 파견하면 전쟁에 직접 개입하는 것으로, 경제와 안보 분야에 좋지 않은 결과를 불러올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 정부에도 군사 지원을 협의하기 위한 방한 계획을 멈추라고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반대…경제·안보 위협”
-
- 입력 2024-11-26 19:11:54
- 수정2024-11-26 20:04:58
전북평화연대준비위원회와 전북민중행동은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우리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거나 군인을 파견하면 전쟁에 직접 개입하는 것으로, 경제와 안보 분야에 좋지 않은 결과를 불러올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 정부에도 군사 지원을 협의하기 위한 방한 계획을 멈추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우리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거나 군인을 파견하면 전쟁에 직접 개입하는 것으로, 경제와 안보 분야에 좋지 않은 결과를 불러올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 정부에도 군사 지원을 협의하기 위한 방한 계획을 멈추라고 요구했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