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전당, 전주산 닥나무 20톤 수매
입력 2024.11.26 (19:44)
수정 2024.11.2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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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전당이 전통 한지 주원료인 닥 생산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전주에서 생산된 닥나무 20톤을 수매했습니다.
올해 수매량은 지난해보다 40 퍼센트 이상 늘어난 것으로, 전통 한지 36만 장을 만들 수 있는 물량입니다.
전주시와 전통문화전당은 2019년부터 전주시 농가들과 협력해 닥나무 재배와 수매를 추진해 왔으며, 내년부터는 완주군까지 재배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올해 수매량은 지난해보다 40 퍼센트 이상 늘어난 것으로, 전통 한지 36만 장을 만들 수 있는 물량입니다.
전주시와 전통문화전당은 2019년부터 전주시 농가들과 협력해 닥나무 재배와 수매를 추진해 왔으며, 내년부터는 완주군까지 재배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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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통문화전당, 전주산 닥나무 20톤 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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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6 19:44:04
- 수정2024-11-26 20:04:59
한국전통문화전당이 전통 한지 주원료인 닥 생산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전주에서 생산된 닥나무 20톤을 수매했습니다.
올해 수매량은 지난해보다 40 퍼센트 이상 늘어난 것으로, 전통 한지 36만 장을 만들 수 있는 물량입니다.
전주시와 전통문화전당은 2019년부터 전주시 농가들과 협력해 닥나무 재배와 수매를 추진해 왔으며, 내년부터는 완주군까지 재배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올해 수매량은 지난해보다 40 퍼센트 이상 늘어난 것으로, 전통 한지 36만 장을 만들 수 있는 물량입니다.
전주시와 전통문화전당은 2019년부터 전주시 농가들과 협력해 닥나무 재배와 수매를 추진해 왔으며, 내년부터는 완주군까지 재배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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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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