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충북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1시 45분쯤 충북 제천시 명동에서 임시로 설치된 담장이 쓰러져 주차돼 있던 차량 6대를 덮쳤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오늘 오전 9시 반쯤에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 인근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 충북 지역에 접수된 강풍 피해 신고는 9건으로, 나무 쓰러짐 3건과 간판 낙하 위험 3건 등입니다.
오늘 오후 1시 45분쯤 충북 제천시 명동에서 임시로 설치된 담장이 쓰러져 주차돼 있던 차량 6대를 덮쳤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오늘 오전 9시 반쯤에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 인근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 충북 지역에 접수된 강풍 피해 신고는 9건으로, 나무 쓰러짐 3건과 간판 낙하 위험 3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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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지역에 강풍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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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6 21:29:23
- 수정2024-11-26 21:44:42
오늘(26일) 충북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1시 45분쯤 충북 제천시 명동에서 임시로 설치된 담장이 쓰러져 주차돼 있던 차량 6대를 덮쳤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오늘 오전 9시 반쯤에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 인근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 충북 지역에 접수된 강풍 피해 신고는 9건으로, 나무 쓰러짐 3건과 간판 낙하 위험 3건 등입니다.
오늘 오후 1시 45분쯤 충북 제천시 명동에서 임시로 설치된 담장이 쓰러져 주차돼 있던 차량 6대를 덮쳤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오늘 오전 9시 반쯤에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 인근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 충북 지역에 접수된 강풍 피해 신고는 9건으로, 나무 쓰러짐 3건과 간판 낙하 위험 3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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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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