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락공원·추모공원, 플라스틱 조화 금지
입력 2024.11.26 (21:41)
수정 2024.11.2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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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부산시 공설 장사시설인 영락공원과 추모공원 내 묘지와 봉안시설에서 플라스틱 조화 사용이 금지됩니다.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 사설공원묘지,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는 계도 수준의 조화 근절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최근 한 발 나아가 조화 사용을 아예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조치로 66톤 가량의 탄소 배출량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 사설공원묘지,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는 계도 수준의 조화 근절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최근 한 발 나아가 조화 사용을 아예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조치로 66톤 가량의 탄소 배출량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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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락공원·추모공원, 플라스틱 조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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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6 21:41:39
- 수정2024-11-26 21:48:03
내년부터 부산시 공설 장사시설인 영락공원과 추모공원 내 묘지와 봉안시설에서 플라스틱 조화 사용이 금지됩니다.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 사설공원묘지,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는 계도 수준의 조화 근절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최근 한 발 나아가 조화 사용을 아예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조치로 66톤 가량의 탄소 배출량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 사설공원묘지,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는 계도 수준의 조화 근절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최근 한 발 나아가 조화 사용을 아예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조치로 66톤 가량의 탄소 배출량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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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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