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사업 만족도 91.1%”

입력 2024.11.27 (07:48) 수정 2024.11.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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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학부모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달(11월) 21일부터 사흘 동안 꿈이룸 바우처 지원사업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설문 조사한 결과 91.1%가 만족하는 것으로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예체능 외 교과목 지원이 포함되지 않는 점은 불만족 사유로 나타났습니다.

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사업은 7살에서 12살 사이 원주 시민을 대상으로 매월 10만 원의 바우처를 지급해 예체능 활동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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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사업 만족도 91.1%”
    • 입력 2024-11-27 07:48:42
    • 수정2024-11-27 08:40:01
    뉴스광장(춘천)
원주시가 학부모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달(11월) 21일부터 사흘 동안 꿈이룸 바우처 지원사업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설문 조사한 결과 91.1%가 만족하는 것으로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예체능 외 교과목 지원이 포함되지 않는 점은 불만족 사유로 나타났습니다.

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사업은 7살에서 12살 사이 원주 시민을 대상으로 매월 10만 원의 바우처를 지급해 예체능 활동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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