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공공기관 첫 ‘온실가스 감축 기여 인증’
입력 2024.11.27 (08:55)
수정 2024.11.2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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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 HUG가 부산시가 시행하는 '온실가스 감축 기여인증제’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HUG가 세계평화의 숲과 해운대 수목원 조성 등 지속적인 환경 조성 활동을 통해 30년간 온실가스 천6백 톤을 감축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 기여 인증제’를 시행해 기업과 공공기관이 숲 조성을 통해 탄소 감축에 기여하면 그 효과를 산정해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HUG가 세계평화의 숲과 해운대 수목원 조성 등 지속적인 환경 조성 활동을 통해 30년간 온실가스 천6백 톤을 감축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 기여 인증제’를 시행해 기업과 공공기관이 숲 조성을 통해 탄소 감축에 기여하면 그 효과를 산정해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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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G, 공공기관 첫 ‘온실가스 감축 기여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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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7 08:55:17
- 수정2024-11-27 09:24:54
주택도시보증공사 HUG가 부산시가 시행하는 '온실가스 감축 기여인증제’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HUG가 세계평화의 숲과 해운대 수목원 조성 등 지속적인 환경 조성 활동을 통해 30년간 온실가스 천6백 톤을 감축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 기여 인증제’를 시행해 기업과 공공기관이 숲 조성을 통해 탄소 감축에 기여하면 그 효과를 산정해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HUG가 세계평화의 숲과 해운대 수목원 조성 등 지속적인 환경 조성 활동을 통해 30년간 온실가스 천6백 톤을 감축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 기여 인증제’를 시행해 기업과 공공기관이 숲 조성을 통해 탄소 감축에 기여하면 그 효과를 산정해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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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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