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 벙커’ 개장 내년으로 미뤄져
입력 2024.11.27 (09:56)
수정 2024.11.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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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지난 6월 시험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던 미디어아트 전시 체험장, '완산 벙커 더 스페이스' 개장을 내년으로 미뤘습니다.
전주시는 "전시 콘텐츠를 보완하고 있다"며 "내년 1월에는 개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문제로 지적됐던 전시장 내 습도 조절 문제와 관련해서는 "대부분 해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주시는 "전시 콘텐츠를 보완하고 있다"며 "내년 1월에는 개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문제로 지적됐던 전시장 내 습도 조절 문제와 관련해서는 "대부분 해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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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완산 벙커’ 개장 내년으로 미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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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7 09:56:48
- 수정2024-11-27 10:36:04
전주시가 지난 6월 시험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던 미디어아트 전시 체험장, '완산 벙커 더 스페이스' 개장을 내년으로 미뤘습니다.
전주시는 "전시 콘텐츠를 보완하고 있다"며 "내년 1월에는 개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문제로 지적됐던 전시장 내 습도 조절 문제와 관련해서는 "대부분 해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주시는 "전시 콘텐츠를 보완하고 있다"며 "내년 1월에는 개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문제로 지적됐던 전시장 내 습도 조절 문제와 관련해서는 "대부분 해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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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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