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선도지구 3만 6천호 선정
입력 2024.11.27 (21:41)
수정 2024.11.2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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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과 일산 등 1기 신도시 지역 가운데 가장 먼저 재건축에 들어갈 선도지구로 13개 구역, 3만 6천여 호가 선정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분당의 선정 규모가 만 천호 규모로 가장 많고, 일산 8천9백 호, 중동 6천 호, 평촌 5천5백 호, 산본 4천6백 호 규모입니다.
지역별로는 분당의 선정 규모가 만 천호 규모로 가장 많고, 일산 8천9백 호, 중동 6천 호, 평촌 5천5백 호, 산본 4천6백 호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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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선도지구 3만 6천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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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7 21:41:09
- 수정2024-11-27 21:45:54
분당과 일산 등 1기 신도시 지역 가운데 가장 먼저 재건축에 들어갈 선도지구로 13개 구역, 3만 6천여 호가 선정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분당의 선정 규모가 만 천호 규모로 가장 많고, 일산 8천9백 호, 중동 6천 호, 평촌 5천5백 호, 산본 4천6백 호 규모입니다.
지역별로는 분당의 선정 규모가 만 천호 규모로 가장 많고, 일산 8천9백 호, 중동 6천 호, 평촌 5천5백 호, 산본 4천6백 호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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