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수 비위 의혹 보도’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입력 2024.11.28 (07:53)
수정 2024.11.2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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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자연합회는 어제(27일) 한국방송회관에서 제193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KBS 강릉이 단독·연속 보도한 '양양군수 성폭력·뇌물수수 의혹'을 지역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시상했습니다.
이번 보도는 권력 감시 기능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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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수 비위 의혹 보도’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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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8 07:53:49
- 수정2024-11-28 08:52:08
방송기자연합회는 어제(27일) 한국방송회관에서 제193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KBS 강릉이 단독·연속 보도한 '양양군수 성폭력·뇌물수수 의혹'을 지역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시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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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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