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서내륙·산간 지역 많은 눈…피해 잇따라
입력 2024.11.28 (09:54)
수정 2024.11.2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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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에 지난 26일부터 내린 눈으로 각종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28일) 오전 7시를 기준으로, 사유시설인 축사 1곳이 피해를 입었고, 수목 전도 71건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횡성의 274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는 등 각종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원주와 횡성에 대설경보 등 강원 내륙과 산지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평창 대화에 30센티미터가 넘는 눈이 내려 쌓이는 등 많은 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28일) 오전 7시를 기준으로, 사유시설인 축사 1곳이 피해를 입었고, 수목 전도 71건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횡성의 274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는 등 각종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원주와 횡성에 대설경보 등 강원 내륙과 산지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평창 대화에 30센티미터가 넘는 눈이 내려 쌓이는 등 많은 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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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영서내륙·산간 지역 많은 눈…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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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8 09:54:13
- 수정2024-11-28 10:19:50
강원지역에 지난 26일부터 내린 눈으로 각종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28일) 오전 7시를 기준으로, 사유시설인 축사 1곳이 피해를 입었고, 수목 전도 71건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횡성의 274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는 등 각종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원주와 횡성에 대설경보 등 강원 내륙과 산지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평창 대화에 30센티미터가 넘는 눈이 내려 쌓이는 등 많은 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28일) 오전 7시를 기준으로, 사유시설인 축사 1곳이 피해를 입었고, 수목 전도 71건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횡성의 274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는 등 각종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원주와 횡성에 대설경보 등 강원 내륙과 산지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평창 대화에 30센티미터가 넘는 눈이 내려 쌓이는 등 많은 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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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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