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우, 전국한우경진대회 첫 입상
입력 2024.11.28 (09:57)
수정 2024.11.2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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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우가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처음으로 입상했습니다.
제주도는 제21회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서귀포시 남원읍 김재종 농가가 출산 경험이 없는 암소인 '미경산우'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제주 한우가 입상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재종 농가는 제주 고유의 목축문화인 마을 공동 목장을 활용해 고품질 한우를 생산해 왔고, 지난 19일 열린 제4회 제주 한흑우 경진대회에서도 미경산우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제21회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서귀포시 남원읍 김재종 농가가 출산 경험이 없는 암소인 '미경산우'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제주 한우가 입상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재종 농가는 제주 고유의 목축문화인 마을 공동 목장을 활용해 고품질 한우를 생산해 왔고, 지난 19일 열린 제4회 제주 한흑우 경진대회에서도 미경산우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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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한우, 전국한우경진대회 첫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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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8 09:57:15
- 수정2024-11-28 10:25:44
제주 한우가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처음으로 입상했습니다.
제주도는 제21회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서귀포시 남원읍 김재종 농가가 출산 경험이 없는 암소인 '미경산우'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제주 한우가 입상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재종 농가는 제주 고유의 목축문화인 마을 공동 목장을 활용해 고품질 한우를 생산해 왔고, 지난 19일 열린 제4회 제주 한흑우 경진대회에서도 미경산우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제21회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서귀포시 남원읍 김재종 농가가 출산 경험이 없는 암소인 '미경산우'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제주 한우가 입상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재종 농가는 제주 고유의 목축문화인 마을 공동 목장을 활용해 고품질 한우를 생산해 왔고, 지난 19일 열린 제4회 제주 한흑우 경진대회에서도 미경산우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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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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