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서 규모 2.5 지진…전북에 진도 4 흔들림 전달
입력 2024.11.28 (09:58)
수정 2024.11.2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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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36분에 정읍시 남남서쪽 7 킬로미터, 입암면 신면리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전북지역에는 실내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진도 4'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실제 정읍과 고창에서 진동을 느꼈다는 유감신고 2건이 접수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주변 지역에서 지진 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전북지역에는 실내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진도 4'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실제 정읍과 고창에서 진동을 느꼈다는 유감신고 2건이 접수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주변 지역에서 지진 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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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서 규모 2.5 지진…전북에 진도 4 흔들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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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8 09:58:52
- 수정2024-11-28 11:53:17
오늘 새벽 0시 36분에 정읍시 남남서쪽 7 킬로미터, 입암면 신면리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전북지역에는 실내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진도 4'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실제 정읍과 고창에서 진동을 느꼈다는 유감신고 2건이 접수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주변 지역에서 지진 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전북지역에는 실내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진도 4'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실제 정읍과 고창에서 진동을 느꼈다는 유감신고 2건이 접수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주변 지역에서 지진 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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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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