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상징물 ‘부기’, 지자체 홍보 ‘우수’

부산시 상징물인 '부기'가 한국PR대상에서 지방자치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부기'는 유튜브 등 인터넷 활용 범위를 확장하고 비대면 공간을 대상으로 재치 있는 정책을 다양하게 홍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1년 4월 롯데자이언츠 홈경기 때 처음 선보인 '부기'는 2030 부산엑스포 홍보 당시 인지도가 높아졌고, 활동 3년 만에 부산시 정규직으로 임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