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자동차부품공장서 캐노피 붕괴로 70대 근로자 숨져
입력 2024.11.28 (15:45)
수정 2024.11.2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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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낮 12시쯤 경기 안성시 서운면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캐노피 붕괴로 70대 근로자 A 씨가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 씨는 보행로를 지나다 무너진 캐노피에 깔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캐노피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소방본부 제공]
사고 당시 A 씨는 보행로를 지나다 무너진 캐노피에 깔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캐노피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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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 자동차부품공장서 캐노피 붕괴로 70대 근로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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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8 15:45:05
- 수정2024-11-28 15:46:37
오늘(28일) 낮 12시쯤 경기 안성시 서운면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캐노피 붕괴로 70대 근로자 A 씨가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 씨는 보행로를 지나다 무너진 캐노피에 깔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캐노피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소방본부 제공]
사고 당시 A 씨는 보행로를 지나다 무너진 캐노피에 깔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캐노피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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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담 기자 bod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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