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설’ 롯데, 역대 최대 규모 인사 단행
입력 2024.11.28 (19:35)
수정 2024.11.28 (19: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롯데가 정기 임원 인사에서 최고경영자의 36%인 21명을 교체하고 임원 22%가 퇴임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롯데는 임원 규모 대폭 축소와 조직 슬림화를 통해 의사결정의 속도를 높이고 생산성을 제고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임원 규모는 지난해 말 대비 13% 줄어 코로나19 시기인 2021년 임원 인사 당시 축소비율보다 큰 폭으로 기록됐습니다.
롯데는 임원 규모 대폭 축소와 조직 슬림화를 통해 의사결정의 속도를 높이고 생산성을 제고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임원 규모는 지난해 말 대비 13% 줄어 코로나19 시기인 2021년 임원 인사 당시 축소비율보다 큰 폭으로 기록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위기설’ 롯데, 역대 최대 규모 인사 단행
-
- 입력 2024-11-28 19:35:18
- 수정2024-11-28 19:41:25
롯데가 정기 임원 인사에서 최고경영자의 36%인 21명을 교체하고 임원 22%가 퇴임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롯데는 임원 규모 대폭 축소와 조직 슬림화를 통해 의사결정의 속도를 높이고 생산성을 제고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임원 규모는 지난해 말 대비 13% 줄어 코로나19 시기인 2021년 임원 인사 당시 축소비율보다 큰 폭으로 기록됐습니다.
롯데는 임원 규모 대폭 축소와 조직 슬림화를 통해 의사결정의 속도를 높이고 생산성을 제고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임원 규모는 지난해 말 대비 13% 줄어 코로나19 시기인 2021년 임원 인사 당시 축소비율보다 큰 폭으로 기록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