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농촌지역 빈집 수리해 취약계층에 제공

입력 2024.11.28 (19:35) 수정 2024.11.28 (20: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익산시가 올해 빈집 재생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등 9가구에 무료로 거주 공간을 제공했습니다.

이 사업은 농촌의 방치된 빈집을 한 채당 2천5백만 원을 들여 수리한 뒤 저소득층이나 귀농·귀촌인, 청년 등에 4년간 무료로 임대하는 게 주요 내용입니다.

익산시는 내년에도 농촌지역 빈집 9채를 수리해 저소득층에 임대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익산시, 농촌지역 빈집 수리해 취약계층에 제공
    • 입력 2024-11-28 19:35:50
    • 수정2024-11-28 20:15:27
    뉴스7(전주)
익산시가 올해 빈집 재생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등 9가구에 무료로 거주 공간을 제공했습니다.

이 사업은 농촌의 방치된 빈집을 한 채당 2천5백만 원을 들여 수리한 뒤 저소득층이나 귀농·귀촌인, 청년 등에 4년간 무료로 임대하는 게 주요 내용입니다.

익산시는 내년에도 농촌지역 빈집 9채를 수리해 저소득층에 임대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