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무게 못 이기고…경기 화성 판금공장 지붕 붕괴
입력 2024.11.28 (19:40)
수정 2024.11.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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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쯤, 경기 화성시의 한 판금 공장 건물의 지붕이 쌓인 눈의 무게를 못 이기고 무너졌습니다.
사고 당시 철판을 재단하는 작업장에서 일을 하던 근로자 1명은 제때 탈출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공장 측은 정확한 피해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철판을 재단하는 작업장에서 일을 하던 근로자 1명은 제때 탈출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공장 측은 정확한 피해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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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무게 못 이기고…경기 화성 판금공장 지붕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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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8 19:40:31
- 수정2024-11-28 20:26:07
오늘 오전 10시쯤, 경기 화성시의 한 판금 공장 건물의 지붕이 쌓인 눈의 무게를 못 이기고 무너졌습니다.
사고 당시 철판을 재단하는 작업장에서 일을 하던 근로자 1명은 제때 탈출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공장 측은 정확한 피해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철판을 재단하는 작업장에서 일을 하던 근로자 1명은 제때 탈출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공장 측은 정확한 피해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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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윤 기자 cyworl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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