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사실 유포 논란 구의원에 ‘출석정지 20일’
입력 2024.11.28 (21:41)
수정 2024.11.2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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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의회의 호주 국외연수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A 구의원에 대해 출석정지 20일의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달서구의회 윤리위원회는 오늘(28일) A 구의원이 동료 의원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했다며, 출석정지 20일의 징계를 재적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A 구의원 징계의 건은 다음 달 2일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결정될 에정입니다.
달서구의회 윤리위원회는 오늘(28일) A 구의원이 동료 의원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했다며, 출석정지 20일의 징계를 재적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A 구의원 징계의 건은 다음 달 2일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결정될 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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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위사실 유포 논란 구의원에 ‘출석정지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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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8 21:41:44
- 수정2024-11-28 21:44:46
대구 달서구의회의 호주 국외연수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A 구의원에 대해 출석정지 20일의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달서구의회 윤리위원회는 오늘(28일) A 구의원이 동료 의원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했다며, 출석정지 20일의 징계를 재적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A 구의원 징계의 건은 다음 달 2일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결정될 에정입니다.
달서구의회 윤리위원회는 오늘(28일) A 구의원이 동료 의원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했다며, 출석정지 20일의 징계를 재적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A 구의원 징계의 건은 다음 달 2일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결정될 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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