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가스전 첫 시추로 ‘대왕고래’ 확정
입력 2024.11.28 (21:45)
수정 2024.11.2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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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의 첫 탐사시추 위치로 '대왕고래'로 알려진 8광구와 6-1광구 북부 지역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정부 당국과 조율을 거쳐 다음 달 현장에서 본격적인 시추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정부 당국과 조율을 거쳐 다음 달 현장에서 본격적인 시추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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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가스전 첫 시추로 ‘대왕고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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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8 21:45:09
- 수정2024-11-28 21:46:47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의 첫 탐사시추 위치로 '대왕고래'로 알려진 8광구와 6-1광구 북부 지역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정부 당국과 조율을 거쳐 다음 달 현장에서 본격적인 시추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정부 당국과 조율을 거쳐 다음 달 현장에서 본격적인 시추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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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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