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도당, 음주운전 도의원 당직 자격정지 6개월
입력 2024.11.28 (21:46)
수정 2024.11.2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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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강원도의원에게 소속 정당이 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어제(27) 제3차 윤리심판원회의를 열고, 해당 도의원에게 당직 자격정지 6개월의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이 도의원은 이에 따라, 해당 기간에 주요 당직을 맡지 못하게 됐습니다.
해당 도의원은 지난달(10월) 원주의 한 음식점에서 자택까지 1㎞ 정도를 음주 운전을 한 혐의로 약식 기소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어제(27) 제3차 윤리심판원회의를 열고, 해당 도의원에게 당직 자격정지 6개월의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이 도의원은 이에 따라, 해당 기간에 주요 당직을 맡지 못하게 됐습니다.
해당 도의원은 지난달(10월) 원주의 한 음식점에서 자택까지 1㎞ 정도를 음주 운전을 한 혐의로 약식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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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도당, 음주운전 도의원 당직 자격정지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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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8 21:46:21
- 수정2024-11-28 21:47:59
회기 중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강원도의원에게 소속 정당이 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어제(27) 제3차 윤리심판원회의를 열고, 해당 도의원에게 당직 자격정지 6개월의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이 도의원은 이에 따라, 해당 기간에 주요 당직을 맡지 못하게 됐습니다.
해당 도의원은 지난달(10월) 원주의 한 음식점에서 자택까지 1㎞ 정도를 음주 운전을 한 혐의로 약식 기소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어제(27) 제3차 윤리심판원회의를 열고, 해당 도의원에게 당직 자격정지 6개월의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이 도의원은 이에 따라, 해당 기간에 주요 당직을 맡지 못하게 됐습니다.
해당 도의원은 지난달(10월) 원주의 한 음식점에서 자택까지 1㎞ 정도를 음주 운전을 한 혐의로 약식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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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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