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욱 도의원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설치해야”
입력 2024.11.28 (21:48)
수정 2024.11.2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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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 난임부부를 위한 상담센터 설치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정재욱 의원은 오늘(28일) 도정질문에서 경상남도의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들이 너무 진부하다며, 난임 시술 과정에서 우울이나 감정 기복을 겪는 여성이 80%인데도 경남에는 중앙정부와 연계된 상담센터조차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정재욱 의원은 오늘(28일) 도정질문에서 경상남도의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들이 너무 진부하다며, 난임 시술 과정에서 우울이나 감정 기복을 겪는 여성이 80%인데도 경남에는 중앙정부와 연계된 상담센터조차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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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욱 도의원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설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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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8 21:48:05
- 수정2024-11-28 21:50:45
경남에 난임부부를 위한 상담센터 설치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정재욱 의원은 오늘(28일) 도정질문에서 경상남도의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들이 너무 진부하다며, 난임 시술 과정에서 우울이나 감정 기복을 겪는 여성이 80%인데도 경남에는 중앙정부와 연계된 상담센터조차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정재욱 의원은 오늘(28일) 도정질문에서 경상남도의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들이 너무 진부하다며, 난임 시술 과정에서 우울이나 감정 기복을 겪는 여성이 80%인데도 경남에는 중앙정부와 연계된 상담센터조차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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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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