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에서 가야고분 최초 청동 숟가락 출토

입력 2024.11.28 (21:49) 수정 2024.11.2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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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왕산리 왕미마을 고분 긴급 발굴 조사 결과 가야 고분에서는 처음으로 청동 숟가락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고분에서는 굽이 달린 항아리와 작은 칼, 도끼 등이 함께 출토됐습니다.

왕미마을 고분은 6세기 중엽 굴식돌방무덤으로 최고 지배층의 무덤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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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에서 가야고분 최초 청동 숟가락 출토
    • 입력 2024-11-28 21:49:58
    • 수정2024-11-28 21:53:31
    뉴스9(창원)
창녕군은 왕산리 왕미마을 고분 긴급 발굴 조사 결과 가야 고분에서는 처음으로 청동 숟가락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고분에서는 굽이 달린 항아리와 작은 칼, 도끼 등이 함께 출토됐습니다.

왕미마을 고분은 6세기 중엽 굴식돌방무덤으로 최고 지배층의 무덤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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