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북 출생아 6,622명…1년 전보다 410명 줄어
입력 2024.11.29 (07:44)
수정 2024.11.2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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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북지역 출생아 수가 한 해 전에 비해 또 4백여 명 줄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지역 출생아 수는 모두 6천622명으로, 한 해 전 7천32명보다 4백10명 줄었습니다.
인구 천 명당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도 3.8명으로 4.0명에 비해 0.2명 감소했습니다.
출생아 성비는 여아 백 명당 남아 102.9명으로 남자아이 출생이 더 많았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지역 출생아 수는 모두 6천622명으로, 한 해 전 7천32명보다 4백10명 줄었습니다.
인구 천 명당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도 3.8명으로 4.0명에 비해 0.2명 감소했습니다.
출생아 성비는 여아 백 명당 남아 102.9명으로 남자아이 출생이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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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전북 출생아 6,622명…1년 전보다 410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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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9 07:44:51
- 수정2024-11-29 08:40:21
지난해 전북지역 출생아 수가 한 해 전에 비해 또 4백여 명 줄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지역 출생아 수는 모두 6천622명으로, 한 해 전 7천32명보다 4백10명 줄었습니다.
인구 천 명당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도 3.8명으로 4.0명에 비해 0.2명 감소했습니다.
출생아 성비는 여아 백 명당 남아 102.9명으로 남자아이 출생이 더 많았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지역 출생아 수는 모두 6천622명으로, 한 해 전 7천32명보다 4백10명 줄었습니다.
인구 천 명당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도 3.8명으로 4.0명에 비해 0.2명 감소했습니다.
출생아 성비는 여아 백 명당 남아 102.9명으로 남자아이 출생이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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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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