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경기 개선 전망”…여전히 기준치 밑돌아
입력 2024.11.29 (09:55)
수정 2024.11.2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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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울산 중소기업의 경기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여전히 부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실시한 12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를 보면 울산은 82.7로 전월보다는 2.2p, 지난해 12월보다는 3.9p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기준치 100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88.5로 전월 대비 1.7p, 비제조업은 76.9로 2.5p 올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실시한 12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를 보면 울산은 82.7로 전월보다는 2.2p, 지난해 12월보다는 3.9p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기준치 100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88.5로 전월 대비 1.7p, 비제조업은 76.9로 2.5p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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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경기 개선 전망”…여전히 기준치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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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9 09:55:35
- 수정2024-11-29 10:12:32
다음달 울산 중소기업의 경기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여전히 부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실시한 12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를 보면 울산은 82.7로 전월보다는 2.2p, 지난해 12월보다는 3.9p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기준치 100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88.5로 전월 대비 1.7p, 비제조업은 76.9로 2.5p 올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실시한 12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를 보면 울산은 82.7로 전월보다는 2.2p, 지난해 12월보다는 3.9p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기준치 100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88.5로 전월 대비 1.7p, 비제조업은 76.9로 2.5p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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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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