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전통문화대상, 옹기장 이학수·판소리 김향순 대상
입력 2024.11.29 (10:28)
수정 2024.11.2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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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문화재단은 어제(28일) 광주 남구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제6회 대동전통문화대상 시상식을 열고, 옹기장 분야 이학수 씨와 판소리 분야 김향순 씨에게 각각 대상을 수여했습니다.
재단은 또 지호공예 분야 김한수 씨 등 모두 9명에게 한우물상과 미래인재상 등 특별상을 수여했습니다.
대동전통문화대상은 전통의 맥을 잇는 장인들을 격려하고, 그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2019년 제정됐습니다.
재단은 또 지호공예 분야 김한수 씨 등 모두 9명에게 한우물상과 미래인재상 등 특별상을 수여했습니다.
대동전통문화대상은 전통의 맥을 잇는 장인들을 격려하고, 그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2019년 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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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전통문화대상, 옹기장 이학수·판소리 김향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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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9 10:28:27
- 수정2024-11-29 10:37:00
대동문화재단은 어제(28일) 광주 남구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제6회 대동전통문화대상 시상식을 열고, 옹기장 분야 이학수 씨와 판소리 분야 김향순 씨에게 각각 대상을 수여했습니다.
재단은 또 지호공예 분야 김한수 씨 등 모두 9명에게 한우물상과 미래인재상 등 특별상을 수여했습니다.
대동전통문화대상은 전통의 맥을 잇는 장인들을 격려하고, 그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2019년 제정됐습니다.
재단은 또 지호공예 분야 김한수 씨 등 모두 9명에게 한우물상과 미래인재상 등 특별상을 수여했습니다.
대동전통문화대상은 전통의 맥을 잇는 장인들을 격려하고, 그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2019년 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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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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