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군용기, KADIZ 진입…공군 대응 출격
입력 2024.11.29 (19:35)
수정 2024.11.2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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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의 군용기 11대가 오늘 한국 방공식별구역, 카디즈에 진입해 우리 군이 대응에 나섰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9시 35분부터 오후 1시 53분까지 중국 군용기 5대와 러시아 군용기 6대가 동해와 남해 카디즈에 순차적으로 진입했다 이탈했으며 영공 침범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군은 중국, 러시아 군용기가 카디즈에 진입하기 전부터 식별했고, 공군 전투기를 투입해 우발상황을 대비한 전술 조치를 실시했다"고 합참은 전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9시 35분부터 오후 1시 53분까지 중국 군용기 5대와 러시아 군용기 6대가 동해와 남해 카디즈에 순차적으로 진입했다 이탈했으며 영공 침범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군은 중국, 러시아 군용기가 카디즈에 진입하기 전부터 식별했고, 공군 전투기를 투입해 우발상황을 대비한 전술 조치를 실시했다"고 합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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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러 군용기, KADIZ 진입…공군 대응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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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9 19:35:01
- 수정2024-11-29 19:49:48
중국과 러시아의 군용기 11대가 오늘 한국 방공식별구역, 카디즈에 진입해 우리 군이 대응에 나섰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9시 35분부터 오후 1시 53분까지 중국 군용기 5대와 러시아 군용기 6대가 동해와 남해 카디즈에 순차적으로 진입했다 이탈했으며 영공 침범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군은 중국, 러시아 군용기가 카디즈에 진입하기 전부터 식별했고, 공군 전투기를 투입해 우발상황을 대비한 전술 조치를 실시했다"고 합참은 전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9시 35분부터 오후 1시 53분까지 중국 군용기 5대와 러시아 군용기 6대가 동해와 남해 카디즈에 순차적으로 진입했다 이탈했으며 영공 침범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군은 중국, 러시아 군용기가 카디즈에 진입하기 전부터 식별했고, 공군 전투기를 투입해 우발상황을 대비한 전술 조치를 실시했다"고 합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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