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초등생 아들 살해한 혐의 40대 여성 조사

입력 2024.11.29 (19:35) 수정 2024.11.29 (19: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제경찰서는 초등학생 아들을 살해한 한 혐의로 40대 어머니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그제(27일) 밤 9시쯤 김제시 부량면의 한 농로에서 12살인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성은 범행 2시간 뒤 112에 신고했으며,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아들과 함께 죽으려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초등생 아들 살해한 혐의 40대 여성 조사
    • 입력 2024-11-29 19:35:43
    • 수정2024-11-29 19:52:17
    뉴스7(전주)
김제경찰서는 초등학생 아들을 살해한 한 혐의로 40대 어머니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그제(27일) 밤 9시쯤 김제시 부량면의 한 농로에서 12살인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성은 범행 2시간 뒤 112에 신고했으며,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아들과 함께 죽으려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