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해반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고병원성 확인 중’
입력 2024.11.29 (19:38)
수정 2024.11.2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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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지난 25일 김해 해반천 주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고병원성으로 확인될 경우, 경남에서는 올해 첫 검출 사례가 됩니다.
경상남도는 초동 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지역 반경 500m 안 출입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고병원성으로 확인될 경우, 경남에서는 올해 첫 검출 사례가 됩니다.
경상남도는 초동 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지역 반경 500m 안 출입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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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해반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고병원성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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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9 19:38:38
- 수정2024-11-29 19:45:08
경상남도는 지난 25일 김해 해반천 주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고병원성으로 확인될 경우, 경남에서는 올해 첫 검출 사례가 됩니다.
경상남도는 초동 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지역 반경 500m 안 출입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고병원성으로 확인될 경우, 경남에서는 올해 첫 검출 사례가 됩니다.
경상남도는 초동 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지역 반경 500m 안 출입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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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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