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추가 기소…“또 다른 여신도 8명에 성범죄”

입력 2024.11.29 (19:43) 수정 2024.11.2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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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도들을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2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은 JMS 총재 정명석 씨가 또 다른 여신도들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대전지검은 2018년 3월부터 2021년 8월까지 JMS 교회 여신도 8명에 대해 모두 28차례에 걸쳐 성폭력 범행을 저지른 혐의로 정씨를 추가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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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S 정명석 추가 기소…“또 다른 여신도 8명에 성범죄”
    • 입력 2024-11-29 19:43:18
    • 수정2024-11-29 19:49:19
    뉴스7(대전)
여신도들을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2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은 JMS 총재 정명석 씨가 또 다른 여신도들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대전지검은 2018년 3월부터 2021년 8월까지 JMS 교회 여신도 8명에 대해 모두 28차례에 걸쳐 성폭력 범행을 저지른 혐의로 정씨를 추가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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