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회 의결 ‘농업 민생 4법’ 즉각 공포해야”
입력 2024.11.29 (21:35)
수정 2024.11.2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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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해수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농민들이 가격 하락과 재해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도록 국회가 의결한 '농업 민생 4법' 개정안을 즉각 공포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양곡법과 농업재해대책법 등 농업 민생 4법은 지속 가능한 농업 토대를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법이라며, 대통령이 또다시 거부권을 행사하고 정부·여당이 반대를 위한 반대만 계속한다면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아울러 쌀값 안정을 위해 최소 20만 원 이상 연중 유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추가 시장 격리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양곡법과 농업재해대책법 등 농업 민생 4법은 지속 가능한 농업 토대를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법이라며, 대통령이 또다시 거부권을 행사하고 정부·여당이 반대를 위한 반대만 계속한다면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아울러 쌀값 안정을 위해 최소 20만 원 이상 연중 유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추가 시장 격리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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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국회 의결 ‘농업 민생 4법’ 즉각 공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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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9 21:35:16
- 수정2024-11-29 22:13:07
국회 농해수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농민들이 가격 하락과 재해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도록 국회가 의결한 '농업 민생 4법' 개정안을 즉각 공포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양곡법과 농업재해대책법 등 농업 민생 4법은 지속 가능한 농업 토대를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법이라며, 대통령이 또다시 거부권을 행사하고 정부·여당이 반대를 위한 반대만 계속한다면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아울러 쌀값 안정을 위해 최소 20만 원 이상 연중 유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추가 시장 격리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양곡법과 농업재해대책법 등 농업 민생 4법은 지속 가능한 농업 토대를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법이라며, 대통령이 또다시 거부권을 행사하고 정부·여당이 반대를 위한 반대만 계속한다면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아울러 쌀값 안정을 위해 최소 20만 원 이상 연중 유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추가 시장 격리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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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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