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이들 가슴 뭉클해졌다” 폭설 속 인류애 충전 순간 [이런뉴스]
입력 2024.11.30 (09:03)
수정 2024.12.0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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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내린 첫눈에 인명과 재산 피해가 적지 않았습니다.
KBS에는 피해 상황에 대한 제보와 함께 눈길에 움직이지 못하는 차량을 함께 힘을 모아 밀거나 폭설을 함께 치우는 이웃들의 모습을 담은 훈훈한 제보도 잇따랐습니다.
KBS에는 피해 상황에 대한 제보와 함께 눈길에 움직이지 못하는 차량을 함께 힘을 모아 밀거나 폭설을 함께 치우는 이웃들의 모습을 담은 훈훈한 제보도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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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 이들 가슴 뭉클해졌다” 폭설 속 인류애 충전 순간 [이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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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30 09:03:50
- 수정2024-12-01 09:43:24
폭설로 내린 첫눈에 인명과 재산 피해가 적지 않았습니다.
KBS에는 피해 상황에 대한 제보와 함께 눈길에 움직이지 못하는 차량을 함께 힘을 모아 밀거나 폭설을 함께 치우는 이웃들의 모습을 담은 훈훈한 제보도 잇따랐습니다.
KBS에는 피해 상황에 대한 제보와 함께 눈길에 움직이지 못하는 차량을 함께 힘을 모아 밀거나 폭설을 함께 치우는 이웃들의 모습을 담은 훈훈한 제보도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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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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