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희망의 트리 점등식…사랑의 연탄 모금
입력 2024.11.30 (21:32)
수정 2024.11.3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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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오늘(30일) 박수근 광장 일원에서 '희망의 트리' 점등식을 열었습니다.
'희망의 트리'는 군민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가로 3m, 세로 6.5m로 제작됐습니다.
올해(2024년) 희망 트리 점등 기간은 오늘(30일)부터 12월 말까지입니다.
한편 오늘(30일) 양구 5일 장터 일원에서는 '2024 양구 사랑의 연탄 모금행사'가 열렸습니다.
'희망의 트리'는 군민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가로 3m, 세로 6.5m로 제작됐습니다.
올해(2024년) 희망 트리 점등 기간은 오늘(30일)부터 12월 말까지입니다.
한편 오늘(30일) 양구 5일 장터 일원에서는 '2024 양구 사랑의 연탄 모금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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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희망의 트리 점등식…사랑의 연탄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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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30 21:32:17
- 수정2024-11-30 21:36:43
양구군이 오늘(30일) 박수근 광장 일원에서 '희망의 트리' 점등식을 열었습니다.
'희망의 트리'는 군민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가로 3m, 세로 6.5m로 제작됐습니다.
올해(2024년) 희망 트리 점등 기간은 오늘(30일)부터 12월 말까지입니다.
한편 오늘(30일) 양구 5일 장터 일원에서는 '2024 양구 사랑의 연탄 모금행사'가 열렸습니다.
'희망의 트리'는 군민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가로 3m, 세로 6.5m로 제작됐습니다.
올해(2024년) 희망 트리 점등 기간은 오늘(30일)부터 12월 말까지입니다.
한편 오늘(30일) 양구 5일 장터 일원에서는 '2024 양구 사랑의 연탄 모금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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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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