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 화물차 추돌 뒤 화재
입력 2024.11.30 (21:35)
수정 2024.11.3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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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2시 반쯤 문경시 문경읍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 받은 뒤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5톤 화물차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3천5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5톤 화물차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3천5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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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내륙고속도로 화물차 추돌 뒤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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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30 21:35:47
- 수정2024-11-30 21:38:31
오늘 오전 2시 반쯤 문경시 문경읍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 받은 뒤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5톤 화물차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3천5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5톤 화물차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3천5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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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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