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포장지 공장 불…1억 4천만 원 피해
입력 2024.11.30 (21:40)
수정 2024.11.3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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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42분쯤, 청주시 북이면의 한 비닐 포장지 공장에서 불이 나 내부 400여 ㎡와 인쇄기 8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작동 중이던 인쇄기에서 불꽃이 튀기 시작해 큰 불로 번졌다"는 직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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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포장지 공장 불…1억 4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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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30 21:40:57
- 수정2024-11-30 21:46:53
오늘 오전 9시 42분쯤, 청주시 북이면의 한 비닐 포장지 공장에서 불이 나 내부 400여 ㎡와 인쇄기 8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작동 중이던 인쇄기에서 불꽃이 튀기 시작해 큰 불로 번졌다"는 직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작동 중이던 인쇄기에서 불꽃이 튀기 시작해 큰 불로 번졌다"는 직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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