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법안 처리 지지부진…“국힘 호남동행 무용론”
입력 2024.11.30 (21:45)
수정 2024.11.3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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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호남동행의원 특위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북 현안인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 특별법 개정이 정부와 일부 여당 의원들의 반대로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한 데 이어, 재정 특례 등 담을 전북특별법도 다른 법안 등에 밀려 연내 국회 통과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호남동행 특위는 조배숙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전북 현안인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 특별법 개정이 정부와 일부 여당 의원들의 반대로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한 데 이어, 재정 특례 등 담을 전북특별법도 다른 법안 등에 밀려 연내 국회 통과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호남동행 특위는 조배숙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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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법안 처리 지지부진…“국힘 호남동행 무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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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30 21:45:26
- 수정2024-11-30 21:47:08
국민의힘 호남동행의원 특위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북 현안인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 특별법 개정이 정부와 일부 여당 의원들의 반대로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한 데 이어, 재정 특례 등 담을 전북특별법도 다른 법안 등에 밀려 연내 국회 통과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호남동행 특위는 조배숙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전북 현안인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 특별법 개정이 정부와 일부 여당 의원들의 반대로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한 데 이어, 재정 특례 등 담을 전북특별법도 다른 법안 등에 밀려 연내 국회 통과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호남동행 특위는 조배숙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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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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