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 공장 컨테이너 화재…1명 사망
입력 2024.11.30 (23:12)
수정 2024.12.01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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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공장의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30일) 밤 9시쯤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의 한 비료공장의 휴게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컨테이너에 있던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1명이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안성-소방서 제공]
오늘(30일) 밤 9시쯤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의 한 비료공장의 휴게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컨테이너에 있던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1명이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안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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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성시 공장 컨테이너 화재…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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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30 23:12:50
- 수정2024-12-01 06:32:28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공장의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30일) 밤 9시쯤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의 한 비료공장의 휴게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컨테이너에 있던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1명이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안성-소방서 제공]
오늘(30일) 밤 9시쯤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의 한 비료공장의 휴게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컨테이너에 있던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1명이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안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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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hel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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