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거창·남해대, 통합대학 신입생 모집 추진
입력 2024.12.01 (21:32)
수정 2024.12.0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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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통합을 추진 중인 국립창원대와 경남도립 거창대, 남해대가 2026학년도부터 통합 대학 학생 모집을 추진합니다.
창원대와 거창, 남해대는 최근 '제1차 통합추진위원회'를 열고 통합안을 다음 달까지 확정해 교육부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대학은 내년 4월 안에 교육부가 통합안을 받아들이면, 2026년 입시부터 통합 대학으로 학생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창원대와 거창, 남해대는 최근 '제1차 통합추진위원회'를 열고 통합안을 다음 달까지 확정해 교육부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대학은 내년 4월 안에 교육부가 통합안을 받아들이면, 2026년 입시부터 통합 대학으로 학생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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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거창·남해대, 통합대학 신입생 모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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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1 21:32:12
- 수정2024-12-01 21:42:01
대학 통합을 추진 중인 국립창원대와 경남도립 거창대, 남해대가 2026학년도부터 통합 대학 학생 모집을 추진합니다.
창원대와 거창, 남해대는 최근 '제1차 통합추진위원회'를 열고 통합안을 다음 달까지 확정해 교육부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대학은 내년 4월 안에 교육부가 통합안을 받아들이면, 2026년 입시부터 통합 대학으로 학생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창원대와 거창, 남해대는 최근 '제1차 통합추진위원회'를 열고 통합안을 다음 달까지 확정해 교육부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대학은 내년 4월 안에 교육부가 통합안을 받아들이면, 2026년 입시부터 통합 대학으로 학생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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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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