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파프리카 비닐하우스 불…8천여만 원 피해
입력 2024.12.02 (07:48)
수정 2024.12.0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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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새벽 0시 20분쯤 철원군 근남면 사곡리 파프리카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시간 만에 꺼졌지만 이 불로 비닐하우스 5동과 파프리카 만 주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불은 2시간 만에 꺼졌지만 이 불로 비닐하우스 5동과 파프리카 만 주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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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 파프리카 비닐하우스 불…8천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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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2 07:48:47
- 수정2024-12-02 08:25:31
오늘(2일) 새벽 0시 20분쯤 철원군 근남면 사곡리 파프리카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시간 만에 꺼졌지만 이 불로 비닐하우스 5동과 파프리카 만 주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불은 2시간 만에 꺼졌지만 이 불로 비닐하우스 5동과 파프리카 만 주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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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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