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통장·이장 성비 불균형…여성 이장은 1명 뿐
입력 2024.12.02 (07:52)
수정 2024.12.0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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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이장·통장의 성비 불균형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 제주 읍면 지역 이장 172명 중에 171명이 남성이며, 여성은 제주시 한경면 금등리 이장 1명 뿐입니다.
동 지역 통장 587명 가운데 여성 비율은 39%에 머물고 있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중에 여성 비율은 더 낮아 35%에 그쳤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 제주 읍면 지역 이장 172명 중에 171명이 남성이며, 여성은 제주시 한경면 금등리 이장 1명 뿐입니다.
동 지역 통장 587명 가운데 여성 비율은 39%에 머물고 있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중에 여성 비율은 더 낮아 35%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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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통장·이장 성비 불균형…여성 이장은 1명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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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2 07:52:04
- 수정2024-12-02 08:25:38
제주도내 이장·통장의 성비 불균형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 제주 읍면 지역 이장 172명 중에 171명이 남성이며, 여성은 제주시 한경면 금등리 이장 1명 뿐입니다.
동 지역 통장 587명 가운데 여성 비율은 39%에 머물고 있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중에 여성 비율은 더 낮아 35%에 그쳤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 제주 읍면 지역 이장 172명 중에 171명이 남성이며, 여성은 제주시 한경면 금등리 이장 1명 뿐입니다.
동 지역 통장 587명 가운데 여성 비율은 39%에 머물고 있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중에 여성 비율은 더 낮아 35%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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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태 기자 k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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