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한랭질환 감시 체계 가동

입력 2024.12.02 (08:13) 수정 2024.12.0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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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이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저체온증과 동상, 동창 등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를 가동합니다.

충청북도와 각 시·군 보건소는 의료기관에서 진단한 한랭질환 환자 정보를 전달 받아 실태를 살피게 됩니다.

충북에서는 최근 3년 동안 한랭 질환자 69명이 나왔고, 이 가운데 7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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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 한랭질환 감시 체계 가동
    • 입력 2024-12-02 08:13:50
    • 수정2024-12-02 09:35:36
    뉴스광장(청주)
충청북도가 이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저체온증과 동상, 동창 등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를 가동합니다.

충청북도와 각 시·군 보건소는 의료기관에서 진단한 한랭질환 환자 정보를 전달 받아 실태를 살피게 됩니다.

충북에서는 최근 3년 동안 한랭 질환자 69명이 나왔고, 이 가운데 7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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