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겨울철 교통안전대책 추진
입력 2024.12.02 (08:17)
수정 2024.12.0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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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경찰청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폭설 등에 대비한 교통 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경찰은 급커브 구간과 경사로 등 얼어붙기 쉬운 도로 210여 곳의 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해 모의 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최근 3년 동안 충북에서는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겨울철에 210건의 교통 사고가 나 3명이 숨지고 320여 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급커브 구간과 경사로 등 얼어붙기 쉬운 도로 210여 곳의 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해 모의 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최근 3년 동안 충북에서는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겨울철에 210건의 교통 사고가 나 3명이 숨지고 320여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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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경찰, 겨울철 교통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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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2 08:17:56
- 수정2024-12-02 09:35:37
충청북도경찰청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폭설 등에 대비한 교통 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경찰은 급커브 구간과 경사로 등 얼어붙기 쉬운 도로 210여 곳의 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해 모의 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최근 3년 동안 충북에서는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겨울철에 210건의 교통 사고가 나 3명이 숨지고 320여 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급커브 구간과 경사로 등 얼어붙기 쉬운 도로 210여 곳의 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해 모의 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최근 3년 동안 충북에서는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겨울철에 210건의 교통 사고가 나 3명이 숨지고 320여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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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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