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28년까지 ‘목재체험장’ 조성…52억 원 투입
입력 2024.12.02 (11:16)
수정 2024.12.0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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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내년(2025년)부터 2028년까지 사업비 52억 원을 투입해 중앙근린공원 2구역에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합니다.
체험장은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지며 1층에는 나무놀이터와 전시관이 2층에는 목공예체험장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시설 외부에는 추가 예산을 확보해 실외 목재 놀이터와 숲체험장을 조성합니다.
체험장은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지며 1층에는 나무놀이터와 전시관이 2층에는 목공예체험장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시설 외부에는 추가 예산을 확보해 실외 목재 놀이터와 숲체험장을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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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2028년까지 ‘목재체험장’ 조성…52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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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2 11:16:39
- 수정2024-12-02 11:34:43
원주시는 내년(2025년)부터 2028년까지 사업비 52억 원을 투입해 중앙근린공원 2구역에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합니다.
체험장은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지며 1층에는 나무놀이터와 전시관이 2층에는 목공예체험장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시설 외부에는 추가 예산을 확보해 실외 목재 놀이터와 숲체험장을 조성합니다.
체험장은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지며 1층에는 나무놀이터와 전시관이 2층에는 목공예체험장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시설 외부에는 추가 예산을 확보해 실외 목재 놀이터와 숲체험장을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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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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