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브리핑] 태국 홍수로 최소 9명 사망, 말레이시아서도 사망자 발생
입력 2024.12.02 (15:29)
수정 2024.12.0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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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태국으로 향합니다.
태국 남부 등을 강타한 홍수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구조대원들이 창문을 통해 아기를 건네받습니다.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긴 뒤, 밑의 다른 구조대원에게 아기를 건넵니다.
홍수로 집을 빠져나갈 수 없게 되자 구조대원들이 창문을 통해 이들의 구조에 나선 겁니다.
지난달 22일 이후 지속된 폭우로 태국 남부 지역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요.
당국은 10개 주에서 9명이 사망하고 64만여 가구가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태국 기상청은 극심한 폭우가 이번 주까지 남부 일부 지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태국 남부와 맞닿은 말레이시아 북부에서도 9개 주에 걸쳐 15만 명 이상이 홍수로 피해를 보았고 3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태국 남부 등을 강타한 홍수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구조대원들이 창문을 통해 아기를 건네받습니다.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긴 뒤, 밑의 다른 구조대원에게 아기를 건넵니다.
홍수로 집을 빠져나갈 수 없게 되자 구조대원들이 창문을 통해 이들의 구조에 나선 겁니다.
지난달 22일 이후 지속된 폭우로 태국 남부 지역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요.
당국은 10개 주에서 9명이 사망하고 64만여 가구가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태국 기상청은 극심한 폭우가 이번 주까지 남부 일부 지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태국 남부와 맞닿은 말레이시아 북부에서도 9개 주에 걸쳐 15만 명 이상이 홍수로 피해를 보았고 3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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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 브리핑] 태국 홍수로 최소 9명 사망, 말레이시아서도 사망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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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12-02 15: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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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남부 등을 강타한 홍수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구조대원들이 창문을 통해 아기를 건네받습니다.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긴 뒤, 밑의 다른 구조대원에게 아기를 건넵니다.
홍수로 집을 빠져나갈 수 없게 되자 구조대원들이 창문을 통해 이들의 구조에 나선 겁니다.
지난달 22일 이후 지속된 폭우로 태국 남부 지역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요.
당국은 10개 주에서 9명이 사망하고 64만여 가구가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태국 기상청은 극심한 폭우가 이번 주까지 남부 일부 지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태국 남부와 맞닿은 말레이시아 북부에서도 9개 주에 걸쳐 15만 명 이상이 홍수로 피해를 보았고 3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태국 남부 등을 강타한 홍수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구조대원들이 창문을 통해 아기를 건네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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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로 집을 빠져나갈 수 없게 되자 구조대원들이 창문을 통해 이들의 구조에 나선 겁니다.
지난달 22일 이후 지속된 폭우로 태국 남부 지역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요.
당국은 10개 주에서 9명이 사망하고 64만여 가구가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태국 기상청은 극심한 폭우가 이번 주까지 남부 일부 지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태국 남부와 맞닿은 말레이시아 북부에서도 9개 주에 걸쳐 15만 명 이상이 홍수로 피해를 보았고 3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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