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전북 조성”
입력 2024.12.02 (19:35)
수정 2024.12.0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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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맞춤형 저출생 대책을 내놓은 데 이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전북을 만들기 위해 14개 시군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출산이나 자녀를 양육하는 노동자들에 대한 배려 문화 조성, 원거리 부부 공무원의 인사 교류 지원, 다자녀 가정 지원 확대 등입니다.
다자녀 가정은 2자녀 이상인 가정으로 도내 공공시설이나 공영 주차장을 이용할 때 이용료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출산이나 자녀를 양육하는 노동자들에 대한 배려 문화 조성, 원거리 부부 공무원의 인사 교류 지원, 다자녀 가정 지원 확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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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전북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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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2 19:35:04
- 수정2024-12-02 19:39:14
전북도가 맞춤형 저출생 대책을 내놓은 데 이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전북을 만들기 위해 14개 시군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출산이나 자녀를 양육하는 노동자들에 대한 배려 문화 조성, 원거리 부부 공무원의 인사 교류 지원, 다자녀 가정 지원 확대 등입니다.
다자녀 가정은 2자녀 이상인 가정으로 도내 공공시설이나 공영 주차장을 이용할 때 이용료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출산이나 자녀를 양육하는 노동자들에 대한 배려 문화 조성, 원거리 부부 공무원의 인사 교류 지원, 다자녀 가정 지원 확대 등입니다.
다자녀 가정은 2자녀 이상인 가정으로 도내 공공시설이나 공영 주차장을 이용할 때 이용료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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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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