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기름 제조 공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12.02 (19:53)
수정 2024.12.0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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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새벽 5시 50분쯤 김제시 요촌동 식물성 기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공장 건물 일부와 사료용 깻묵 10톤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액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공장 건물 일부와 사료용 깻묵 10톤이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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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 기름 제조 공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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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2 19:53:41
- 수정2024-12-02 20:00:47
오늘(2일) 새벽 5시 50분쯤 김제시 요촌동 식물성 기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공장 건물 일부와 사료용 깻묵 10톤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액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공장 건물 일부와 사료용 깻묵 10톤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액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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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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