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수수료↓ 노쇼 방지”·“상법 대신 자본시장법”…효과는?

[앵커]

스튜디오에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나와 있습니다.

앞서 전해드린 윤 대통령의 소상공인 지원 대책부터 짚어볼까요?

눈여겨 볼 부분은 어떤 겁니까?

[앵커]

중요한 건 역시 효과일 텐데요.

배달수수료와 노쇼 잡고 제2의 백종원 육성하면 소상공인들, 숨통이 좀 트이겠습니까?

[앵커]

주제를 바꿔보죠.

상법 개정에 반대해 왔던 정부가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대안으로 내놓았습니다.

핵심 내용은 뭐고, 야당이 추진 중인 상법 개정안과 어떻게 다릅니까?

[앵커]

앞서 상법 개정에 대해선 재계가 집단으로 반발했는데, 자본시장법 개정엔 어떤 입장인가요?

[앵커]

관건은 국회 통과 가능성일 텐데, 민주당은 상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잖아요.

입장이 나왔습니까?

[앵커]

끝으로, 가상자산 과세는 결국 2년 뒤로 유예가 됐습니다.

2년 동안 시간을 번 건데 과세 형평성을 위해 어떤 걸 준비해야 합니까?

[앵커]

오늘 얘기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