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연대 “삭감대상 예산 철저히 심의해야”
입력 2024.12.03 (07:45)
수정 2024.12.0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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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연대는 울산시의 내년 예산안 가운데 삭감이 필요한 대표적 사업과 검토가 필요한 사업을 제안했습니다.
울산시민연대는 기자회견을 열고, 미디어파사드와 문수야구장 유스호스텔 건립, 축제 예산 등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하게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울산국제정원박람회나 세계적 공연장 등의 예산도 사업방향과 재정 등에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울산시민연대는 기자회견을 열고, 미디어파사드와 문수야구장 유스호스텔 건립, 축제 예산 등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하게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울산국제정원박람회나 세계적 공연장 등의 예산도 사업방향과 재정 등에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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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민연대 “삭감대상 예산 철저히 심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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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3 07:45:13
- 수정2024-12-03 08:01:19
울산시민연대는 울산시의 내년 예산안 가운데 삭감이 필요한 대표적 사업과 검토가 필요한 사업을 제안했습니다.
울산시민연대는 기자회견을 열고, 미디어파사드와 문수야구장 유스호스텔 건립, 축제 예산 등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하게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울산국제정원박람회나 세계적 공연장 등의 예산도 사업방향과 재정 등에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울산시민연대는 기자회견을 열고, 미디어파사드와 문수야구장 유스호스텔 건립, 축제 예산 등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하게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울산국제정원박람회나 세계적 공연장 등의 예산도 사업방향과 재정 등에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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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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