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임직원 96% 경영권 분쟁 부정적 영향”
입력 2024.12.03 (07:46)
수정 2024.12.0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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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과 경영권 분쟁중인 고려아연의 임직원 96%가 이번 경영권 분쟁이 회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고려아연 본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무기명 방식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괍니다.
이밖에 '국내외 공급망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자는 88%였고 고용 불안을 느끼거나 이직을 생각해 봤다는 응답은 59.6%였습니다.
이는 고려아연 본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무기명 방식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괍니다.
이밖에 '국내외 공급망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자는 88%였고 고용 불안을 느끼거나 이직을 생각해 봤다는 응답은 59.6%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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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 “임직원 96% 경영권 분쟁 부정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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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3 07:46:41
- 수정2024-12-03 08:01:20
영풍과 경영권 분쟁중인 고려아연의 임직원 96%가 이번 경영권 분쟁이 회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고려아연 본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무기명 방식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괍니다.
이밖에 '국내외 공급망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자는 88%였고 고용 불안을 느끼거나 이직을 생각해 봤다는 응답은 59.6%였습니다.
이는 고려아연 본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무기명 방식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괍니다.
이밖에 '국내외 공급망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자는 88%였고 고용 불안을 느끼거나 이직을 생각해 봤다는 응답은 59.6%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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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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