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정원 8개월 400만 명 찾아…겨울도 상시 운영
입력 2024.12.03 (08:05)
수정 2024.12.0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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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이 재개장 8개월 만에 입장객 400만 명을 넘겼습니다.
순천시는 지난달 29일 기준 누적 입장객이 400만 명을 넘겼고 수입액 11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700여 개 기관과 단체가 방문했고 가족 단위 관람객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겨울꽃들로 단장한 순천만정원은 이달부터 동절기 운영에 들어가 2월까지 겨울철에도 휴장 없이 밤 8시까지 운영합니다.
순천시는 지난달 29일 기준 누적 입장객이 400만 명을 넘겼고 수입액 11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700여 개 기관과 단체가 방문했고 가족 단위 관람객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겨울꽃들로 단장한 순천만정원은 이달부터 동절기 운영에 들어가 2월까지 겨울철에도 휴장 없이 밤 8시까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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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정원 8개월 400만 명 찾아…겨울도 상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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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3 08:05:40
- 수정2024-12-03 09:11:01
순천만국가정원이 재개장 8개월 만에 입장객 400만 명을 넘겼습니다.
순천시는 지난달 29일 기준 누적 입장객이 400만 명을 넘겼고 수입액 11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700여 개 기관과 단체가 방문했고 가족 단위 관람객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겨울꽃들로 단장한 순천만정원은 이달부터 동절기 운영에 들어가 2월까지 겨울철에도 휴장 없이 밤 8시까지 운영합니다.
순천시는 지난달 29일 기준 누적 입장객이 400만 명을 넘겼고 수입액 11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700여 개 기관과 단체가 방문했고 가족 단위 관람객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겨울꽃들로 단장한 순천만정원은 이달부터 동절기 운영에 들어가 2월까지 겨울철에도 휴장 없이 밤 8시까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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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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