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내년 충북도민체전 상징물 확정
입력 2024.12.03 (08:22)
수정 2024.12.0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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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내년 4월 24일부터 충주에서 열릴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상징물을 확정했습니다.
충주시는 대회 마스코트는 시 마스코트인 '충주씨'를 사용해 친근감을 더하고, 엠블럼은 역동적으로 도약하는 형상으로 충북의 꿈을 펼쳐 나가는 염원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충주시는 공모를 거쳐 지난 7월 상징물을 선정한 뒤 용역을 통해 수정·보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충주시는 대회 마스코트는 시 마스코트인 '충주씨'를 사용해 친근감을 더하고, 엠블럼은 역동적으로 도약하는 형상으로 충북의 꿈을 펼쳐 나가는 염원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충주시는 공모를 거쳐 지난 7월 상징물을 선정한 뒤 용역을 통해 수정·보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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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내년 충북도민체전 상징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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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3 08:22:10
- 수정2024-12-03 09:40:12
충주시가 내년 4월 24일부터 충주에서 열릴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상징물을 확정했습니다.
충주시는 대회 마스코트는 시 마스코트인 '충주씨'를 사용해 친근감을 더하고, 엠블럼은 역동적으로 도약하는 형상으로 충북의 꿈을 펼쳐 나가는 염원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충주시는 공모를 거쳐 지난 7월 상징물을 선정한 뒤 용역을 통해 수정·보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충주시는 대회 마스코트는 시 마스코트인 '충주씨'를 사용해 친근감을 더하고, 엠블럼은 역동적으로 도약하는 형상으로 충북의 꿈을 펼쳐 나가는 염원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충주시는 공모를 거쳐 지난 7월 상징물을 선정한 뒤 용역을 통해 수정·보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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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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